천연조미료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직접 해먹을 자신은 없어 어떻게 하나 고민만 하고 있는 결혼 1년차 주부입니다.
대기업에서 나오는 천연조미료 먹긴 했지만 신랑이 뭔가 맛이 싱겁다고 해서 1번 사서 쓰곤 그 뒤론 합성조미료를 썼지요.
이제 애기도 가지고 하면 어떻게 하나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마침 방송 보고 이 새벽에 쏟아지는 잠을 참아내고 가볍게 주문하네요.
신랑이 입맛에 안맞을수 있다고 해서 한꺼번에 많이 사려다 참았네요.ㅎㅎ
이런 정직한 식품 있는줄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애써주셔서요.
앞으로도 계속 포기하지 말고 좋은 제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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