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틀별한 날에 먹었던 특별한 음식입니다 50여년전 미역국에서는 바다냄새가 싱그러웠습니다.
그러나 요즘 그런 미역국냄새는 맡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발견한 '아침에 건져 올린 기장미역'으로 끓인 미역국에서 그 맛내음을 찾았고 더하여 그 부드러움은 더 새롭게 미역국맛을 더하였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직구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
조****2021-01-10 20:14:00
다른경로로 우연히 미역을 구매했다가 뻣뻣한거없고 너무 부드러워서 온라인구매를 할수없을까해서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다른것도 좋을거같아서 김이랑 멸치랑 이것저것 시켰어요
김도 너무 달달하고 바삭했어요~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자주 이용할께요~~
틀별한 날에 먹었던 특별한 음식입니다 50여년전 미역국에서는 바다냄새가 싱그러웠습니다.
그러나 요즘 그런 미역국냄새는 맡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발견한 '아침에 건져 올린 기장미역'으로 끓인 미역국에서 그 맛내음을 찾았고 더하여 그 부드러움은 더 새롭게 미역국맛을 더하였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직구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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